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4. 02:44

하루에 5분 정도 박수를 치면
수명이 125세까지 늘어난다는 연구가 있다.
박수칠 일이 있으면 아낌없이 쳐주고,
없을 땐 스스로를 격려하는 박수를 쳐보라.

박수를 치다 보면 에너지가 밝아지고
자연스럽게 기분이 좋아진다.
손바닥이 뜨거워져 기감이 좋아져서
기운을 느끼는 수련을 하면
집중력도 좋아진다.

아이와 마주앉아 신나게 박수를 쳐보자.
10초에 60번 정도 박수를 치면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
두 손을 가슴 앞에 마주보고,
신나게 웃으면서 10초 동안 박수를 쳐보자.


* 〈생명전자의 비밀〉 中에서 (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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