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 sense
[보험전단] 개척용...
퍼니앙스
2012. 5. 20. 00:34
흥국생명에 잠깐 있었을 때 만들었던 겁니다.
전단인데 아파트에 꽂아놓고 다니는거죠...
밑에까지 펼쳐논게 있었는데 없어졌네요...
고객을 위해서 일하는 설계사들을 위해서 올려놓습니다.
원래 서너장으로 겹쳐놓는건데...
매일 매일 기사가 틀립니다.
영업에 정답은 없습니다.
여러가지를 다 해보고 본인의 장점을 잘 살려 해 나아가는 것이
조금이나마 정답에 가까워지지 않을까합니다.
P.S>
아~ 맞다! 제가 생각한거는 아닙니다.
아시는 분이 의견을 내서 만든거지요...
생각만 하는건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실천을 해야지요...
전 실천을 안한거지요...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