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0. 22:17
가슴이 살아있다는 이야기는
혼이 살아있다는 이야기다.
가슴이 살아있을 때는
삶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가슴이 죽어버리면
내 마음, 나도 모르는 신세가 된다.
가슴이 죽어버린 사람은
자신의 몸을 컨트롤 할 수 없다.
자기감정을 어쩌지 못해서
감정에 끌려 다니게 된다.
소유욕이나 이기심, 자만심이라는
감정이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해 버린다.
가슴이 살아있다는 이야기는
혼이 살아있다는 이야기다.
가슴이 살아있을 때는
삶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가슴이 죽어버리면
내 마음, 나도 모르는 신세가 된다.
가슴이 죽어버린 사람은
자신의 몸을 컨트롤 할 수 없다.
자기감정을 어쩌지 못해서
감정에 끌려 다니게 된다.
소유욕이나 이기심, 자만심이라는
감정이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