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0. 23:08
뇌를 믿으면 뇌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믿는 감각,
그것이 자신감이다.
자기를 믿어야 하는 이유는
뇌 속에 창조의 본성이 있기 때문이다.
뇌 속에 창조의 본성을 만나는 순간
자신의 한계를 넘어 꿈을 이룰 수 있다.
뇌는 믿는 만큼 반응하고
기대하는 만큼 부응하고,
격려하는 만큼 고무된다.
자녀교육의 알파와 오메가는
아이가 자신의 뇌를 믿게 하는 것이다.
* 〈뇌철학〉 中에서
(이승헌 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