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0. 22:17

또르가 온다네요...


나도 참 못되써...그 먼데...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오라고...



아무튼 하이텔시절에 보고 안본거 같은데 10년 훨 넘었겠다.


어떻게 변했을라나.. 궁금하도다...


밤새도록 마셔보자.. ㅋ



어라? 페이스북으로 애가...아직도 출발안한겨? 


럴수럴수 이럴수가...



아 핸드폰...세상 좋아졌지 마따마져...


난 대체 몇년도에 머물러 있는거야...


아 애들 다 보고 싶다...


준비해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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