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0. 00:45

하루하루가 길게만 느껴집니다.

일 할때는 이주가 이틀같게만 느껴졌었는데...


그런 날이 있기를 원하면서...

가족들한테 짜증내지 않기를 원해요...


다시 저는 밖에서 일을 해아합니다...

그래서 노력하는데 마음대로 되진 않으네요...


월요일날 통보를 준다는데

다시 제 자신이 무기력하게 느껴집니다...


일하기 시작하면 진짜 열심히 일할껀데...

'나야 나! 나는 틀려~' 

나는 특별하진 않지만 이 정도는 한다는걸 사랑들한테 보여주고 싶습니다.


힘드는건 참아낼 수 있습니다.

무시당하는건 못참죠...


좀만 기다려주시겠습니까?


찬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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