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0. 23:14

많은 사람들이 불만스럽다고 하는
이 현실은 왜 바뀌지 않을까?

메시지는 넘쳐나지만
사람들에게 지식정보로만
전달되기 때문이다.

전달하는 방법의 한계 때문에
세상의 어떠한 철학도,
어떠한 종교도
세상을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철학이 되려면
한 사람 한 사람의 깨달음을
이끌어 낼 실질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그 답은 인간의 뇌에 있다.


* 〈뇌철학〉 中에서
(이승헌 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2012). 

'Common sen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한 사람  (0) 2012.05.21
에너지 주파수  (0) 2012.05.20
착각  (0) 2012.05.20
질문 없는 뇌  (0) 2012.05.20
가장 중요한 믿음  (0) 201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