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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5.20 승진기원부적
  3. 2012.05.20 스타크래프트 맵핵
  4. 2012.05.20 하루하루...
  5. 2012.05.20 [보험전단] 개척용...
  6. 2012.05.20 [암]표적치료제
  7. 2012.05.19 컴퓨터 성별 알아보기
  8. 2012.05.18 체중이 줄지 않는 7가지 이유
  9. 2012.05.18 드디어 받았네요...
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0. 04:53


colorpicker .zip


너무 오래된 프로그램이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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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0.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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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0. 04:46

요즘 게임을 안하니깐 쓰진 않지만 그래도...



OblivionV406f.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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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0. 00:45

하루하루가 길게만 느껴집니다.

일 할때는 이주가 이틀같게만 느껴졌었는데...


그런 날이 있기를 원하면서...

가족들한테 짜증내지 않기를 원해요...


다시 저는 밖에서 일을 해아합니다...

그래서 노력하는데 마음대로 되진 않으네요...


월요일날 통보를 준다는데

다시 제 자신이 무기력하게 느껴집니다...


일하기 시작하면 진짜 열심히 일할껀데...

'나야 나! 나는 틀려~' 

나는 특별하진 않지만 이 정도는 한다는걸 사랑들한테 보여주고 싶습니다.


힘드는건 참아낼 수 있습니다.

무시당하는건 못참죠...


좀만 기다려주시겠습니까?


찬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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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0. 00:34



흥국생명에 잠깐 있었을 때 만들었던 겁니다.

전단인데 아파트에 꽂아놓고 다니는거죠...

밑에까지 펼쳐논게 있었는데 없어졌네요...


고객을 위해서 일하는 설계사들을 위해서 올려놓습니다.

원래 서너장으로 겹쳐놓는건데...

매일 매일 기사가 틀립니다.

영업에 정답은 없습니다.


여러가지를 다 해보고 본인의 장점을 잘 살려 해 나아가는 것이 

조금이나마 정답에 가까워지지 않을까합니다.



P.S>

아~ 맞다! 제가 생각한거는 아닙니다.

아시는 분이 의견을 내서 만든거지요...

생각만 하는건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실천을 해야지요...


전 실천을 안한거지요...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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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0. 00:22


예전에 GA다닐 때 여기저기 자료 보고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암보험 팔라고 만들었겠지요...

암은 치료할 수는 있지만 비용이 비쌉니다.

암보험이 필요하지만 우선 건강관리가 필요이지요...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영업사원들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명함쪽에 지우시고 사용하시면 되고...

암에 치료제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예전자료라 지금 필요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컴퓨터정리하다가 나와서 올립니다. (제가 만든 자료는 다 소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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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19. 15:02


컴퓨터성별알아보기.vbs


남자 목소리다... 느끼... 난 여자가 좋은데...

예전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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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컴퓨터의 성별(性別)을 알아보는 방법이 알려져 화제다.

트위터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컴퓨터 성별 확인법''에 의하면, 자신의 컴퓨터의 성별을 소리를 통해 알 수 있다고 한다.

먼저 메모장을 새 글 쓰기로 연다. 그 후 메모장 안에 내용을 CreateObject("SAPI.SpVoice").Speak "I love YOU" 적는다. 파일이름은 상관없이 저장하되 확장명은 vbs로 한다.

저장한 파일을 실행하면 ''I love YOU''라고 말을 하는데, 이때 남성 목소리로 나오면 자신의 컴퓨터가 남자이고 여성 목소리로 나오면 여자인 것이다.

이외에도 바로 제어판에서 음성에 들어가는 방법도 있으며 여기에 MICROSOFT SAM이라고 되어 있으면 남성이고 ANN등으로 되어 있으면 여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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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18. 19:07


왜 살이 안 빠지는 걸까.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후, 하루 세끼 먹는 것에 바짝 신경을 쓰고 있는데도, 체중계 눈금은 좀처럼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 무조건 먹는 양만 줄이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여기, 당신이 간과하고 있을 몇 가지 사실을 정리했다.


1. 스트레스과도한 스트레스는 뱃살을 만든다. 정말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여성일수록 엉덩이보다 복부에 지방이 집중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에서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것이 지방을 몸에 축적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때 생성되는 지방은 복부 주변에 쌓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 부위가 가장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운동이다. 몸을 움직여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몸에 쌓인 지방도 분해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 셈.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은 베타 엔돌핀의 분비를 촉진해 기분이 한결 나아지게 한다.

 

2. 거짓 식품 정보  - 97% 팻 프리(fat-free):이런 라벨이 붙은 과자나 인스턴트 음식을 먹어본 적이 있는지. 확실히, 지방 함유량이 낮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대신 다량의 염분과 설탕,그리고 엄청난 칼로리를 포함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지방이 적다고 열량이 낮은 것은 절대 아니다.

 

- '라이트'와 '웰빙'을 가장한 식품:포장만 조금 다른 색으로 해서 '라이트' 레벨을 달고 나오는 식품들. 안심하기엔 이르다. 열량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보자. 어이없게도 보통 상품보다 고작 5~10 kcal 적은 정도이거나, 칼로리를 조금 낮춘 대신 지방과 해로운 식품 첨가제를 잔뜩 함유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식품 포장지에 붙어있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 사진에도 주의! 눈꼽만큼 함유된 건강 재료 하나를 마치 주재료인 양 내세우는 제품도 많다.

 

- 무설탕: 분명 '무설탕' 제품인데 먹어보니 달짝지근하다면? 설탕 대신 과당, 포도당, 글루코스-사실상 몸 속에서는 설탕과 같은 역할을 하는-를 넣은 것이다. 이름만 바꿔달고 건강식품인양 행세하는 셈.

 

3. 수면부족잠을 덜 자면 더 많은 활동을 해서 열량을 소모할 테니, 체중을 더 줄일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잠을 잘 자야 살도 뺄 수 있다. 수면부족은 호르몬 균형을 깨뜨려 식욕 조절기능을 마비시킨다. 적게 자고 피곤하면 식욕을 느끼게 하는 렙틴의 분비가 늘어나, 결국 실제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된다. 숙면을 위해 저녁 8시 이후에는 카페인 음료나 식사를 삼가하고, 운동도 그 전에 끝내도록 하는 것이 좋다.

 

4. 과도한 운동 땀을 흘릴수록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만큼 배고픔도 강하게 느끼게 된다. 격렬한 운동을 한 사람은 적당히 움직인 사람보다 많인 열량을 섭취하기 마련인데, 문제는 섭취량이 필요량을 넘어서기 쉽다는 것이다. 즉, 운동을 5만큼 한 사람이 5를 섭취하는데 비해, 운동을 10의 강도로 한 사람은 12를 섭취하더라는 것이다. 과유불급이라 하였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규칙적으로 운동하자. 1주일에 5회, 한번에 30~40분이면 충분하다. 운동 후 배가 고플 때는, 과자나 빵 대신 바나나나 플레인 요거트 등을 간식으로 먹자.

 

5.무거운 엉덩이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가? 다리를 움직여 이동하는 시간이라고는 화장실 갈 때와 점심시간 뿐이라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사실, 과도한 업무는 여러모로 문제가 된다. 오랜 시간 사무실에 있는 사람일수록 고열량,고당분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담배를 더 많이 피우며 운동은 적게 한다는 통계가 있다. 어쩔 수 없이 책상을 지켜야 한다면 1시간에 3분씩은 일어나서 기지개를 펴고 걸어보자. 과자는 치우고 떡이나 콩, 과일 등을 미리 간식으로 준비하자. 또, 식사는 되도록 많이 걸어야 갈 수 있는 식당에서 하자.

 

6. 비협조적인 배우자기혼 여성의 경우 미혼 여성보다 체중, 혈압,콜레스테롤 수치 상승률이 훨씬 높다. 호주에서는 결혼 후 여성의 체중이 평균 2kg 정도 늘어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무슨 의미인가. 혼자 살 때보다 더 잘 먹게 된다는 것. 남편의 식욕과 양을 따라가게 된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하나보다는 둘이 낫다. 함께 운동하고, 함께 식단을 체크하라. 혼자 할 때보다 다이어트가 훨씬 즐거워질 것이다.

 

7. 단백질 부족육류를 다이어트의 적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다. 고기와 생선을 먹어라.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훨씬 오래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결과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음을 준다. 달걀이나 정어리를 아침식사로 준비하고, 달걀과 익힌 콩을 점심으로, 저녁에는 닭가슴살이나 구은 쇠고기를 먹어보라. 여기에 저지방 요거트와 치즈, 견과류를 곁들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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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18. 18:03

티스토리 블로그 받기 쉽지 않네요...계란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너무 많을 일이 한꺼번에 닥쳐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요 몇 일간 너무 폐인처럼 지냈네요..

블로그에 집중해볼까합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컴퓨터 포맷하기 전에 자료정리하면서

괜찮은 자료들은 제 블로그에 올려놓을까합니다.


우선 씻고 마실 좀 다녀온 다음에...여러가지 시도해봐야죠...

대문부터 바꿔야겠군요... 스킨 촌시러....ㅋ

제목도 바꿔야겠다. 


갑자기 할게 많아지네...일 하기전에 여기에 올인이다!


하루에 너무 많이 글 올린다고 짤리는건 아니겠죠?

하기사 올려봤자 한계가... ㅋ


지금 6시...어...좀만 기댕기라... 내 블로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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