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의 첫 번째 조건은
건강한 사람이다.
건강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진정한 건강은 자신이 선택한 일을 위해
몸과 마음이 가진 에너지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상태다.
‘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기 몸의
진정한 주인 노릇을 하는 사람이
참으로 건강한 사람이다.
몸과 마음의 커뮤니케이션이
회복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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