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 sense'에 해당되는 글 174건

  1. 2012.07.01 먼저 유쾌한 척 하라.
  2. 2012.07.01 '안전한 해외여행하려면…' 각종 감염병 예방하자
  3. 2012.07.01 놀지 못해 생긴 병
  4. 2012.06.30 뿌린 대로 거둔다.
  5. 2012.06.29 잘 노는 부모
  6. 2012.06.28 만월(滿月)
  7. 2012.06.27 무친(無親)
  8. 2012.06.26 태양(太陽)
  9. 2012.06.26 어? 이거 모지?
  10. 2012.06.25 주체적인 삶
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1. 09:56

행동은 감정에 따르는 것 같지만 실제로 행동과 감정은 병행한다.
따라서 우리 의지의 보다 직접적인 통제 하에 있는 행동을 조정함으로써
우리는 의지의 직접적인 통제 하에 있지 않는
감정을 간접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 미국 하버드대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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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활인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윌리엄 제임스의 유명한 '그런 척하기(as if)'원칙입니다.
그는 “어떤 자질을 갖고 싶으면 그것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고 말합니다.

링컨도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우리 자신의 생각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라”고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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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지 못해 생긴 병  (0) 2012.07.01
뿌린 대로 거둔다.  (0) 2012.06.30
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1. 09:52

"귀국후 고열, 설사, 피부 발진 등이 생기면 감염병을 의심해봐야 하지만 노인이나 영유아에게서는 증상이 비특이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중 걸릴 수 있는 가장 흔한 질환은 여행자 설사를 포함한 식품 매개 질환이다. 식품 매개 질환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기지만 장독성 대장균, 이질균, 노로바이러스, A형 간염 바이러스 등이 주요 원인이다.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질환이 문제가 된다. 대표적인 것이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등이다. 야산이나 들에서 야외 활동을 한다면 쯔쯔가무시, 발진열 등과 같은 진드기가 매개하는 질환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 물렸을 경우에는 공수병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해외여행 중 가벼운 여행자 설사 증상이 나타날 때는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면서 쉬면 좋아진다. 하지만 증상이 심할 때,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 노약자, 어린이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동물에 물렸을 때에는 물린 부위를 소독 비누(소독 비누가 없으면 일반 비누)로 깨끗이 씻은 후 병원을 찾는다. 고열이 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에게 진찰을 받는다.
식품 매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생 수준이 열악한 길거리 식당은 이용하지 않는다. 또 끓인 물 또는 병에 든 생수를 사 마신다. 얼음은 먹지 않고 과일은 껍질을 벗겨내고 먹는다.
A형 간염은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모기 매개 질환의 예방 원칙은 야외 활동시에는 곤충기피제 사용, 향이 진한 화장품 쓰지 않기, 긴 소매 옷 입기 등이다. 모기 매개 질환 중 말라리아는 예방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황열은 검역 대상 질환으로 분당서울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립검역소 등에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사하라 이남의 중북부 아프리카는 수막구균 위험 지역으로 이 지역을 장기간 방문하거나 현지인과 밀접하게 접촉할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
동물과 접촉이 예상되는 경우 공수병 백신도 접종한다. 이때 적어도 출발 한달전에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백신을 접종하면 면역력이 생기는 데 시간이 걸리고 일부 백신은 여러 번의 기초 접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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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1. 08:21

아이가 산만하고, 지구력도 없고 
진지하지 못하다고 걱정하십니까? 
이 모든 원인은 '놀지 못해 생긴 병'입니다. 

공부에 대한 인내심과 집중력을 키우려면 
실컷 놀게 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 집중을 통해 
자기 자신과 만날 때 거기서부터 
아이디어가 나오고 
뇌가 개발되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놀기를 원합니다. 
놀면서 어떤 것에 집중한다면 
그 에너지로 다른 것에도 
도전해 볼 의욕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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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6. 30. 09:24

뿌린 대로 거둔다.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
말이 씨가 된다.
참으로 맞는 말입니다.

당신이 우주에 무엇을 내놓든
흘려보내는 것은 반드시 되돌아옵니다.
아무것도 주지 않고 받을 수는 없습니다.

나쁜 것을 주고 좋은 것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정확한 거래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자신이 무엇을 보내고 있는지
항상 깨어있는 눈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각자가 자기 인생의
창조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현재의 자신의 모습은
결국 자기가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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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에너지를
겉으로 표현하면 마음이 열립니다.
율려가 흐릅니다.

저절로 미움과 외로움,
분노와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해집니다.
인간관계가 평화로워집니다.

율려를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가장 훌륭한 인성교육입니다.

가족끼리 기운이 막혀 있을 때
이를 알아채고 서로 통하게 해 주는 부모,
밝은 분위기로 가족의 기운을 살리고
흥을 살리는 부모가 잘 노는 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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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6. 28. 01:57

둥근 달이 떴다.
어둠을 밝히는 만월이 떴다.

어두움과 두려움, 외로움 속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밤의 달빛은 세상을 향하고 있다.

슬프고 외로운 영혼들이
어둠 속에서 숨을 가쁘게 몰아쉴 때
달빛은 그 힘든 영혼을 감싼다.

행복하거나 불행하거나
건강하거나 병들거나
그 누구에게도 하늘의 달은
매일 밤 비추고 있다.

그래서 달이 좋다.
그래서 사람들은 달을 좋아한다.

밝은 달을 따라 걷고,
밝은 달을 따라 오고,
1년 365일 한결같이
달과 함께 많은 시간을 지냈다.

가슴에, 사람들의 가슴에
밝은 달, 환한 달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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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親)은 일가친척이나 가까운 사람으로
무친(無親)이란 친함과 친하지 않음을
가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의로움은 친하다고 하여
가까이하고,
소원하다고 하여
배척하지 않는다.

의로움이 있으면
비록 소원하게 지내더라도
반드시 화합하고,
의롭지 못하면
비록 친하더라도 반드시 버린다.

- 참전계경 61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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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6. 26. 02:33

영원히 빛나는 생명이여!
태양은 꽃, 새, 나비, 바위, 나무…
뭇 생명들과 함께 살아왔다.

모든 생명의 뿌리는 태양이다.
태양의 기운 속에서,
태양의 빛과 온도 속에서
만물은 존재한다.

태양의 위대한 힘이여!
태양의 힘은 모든 것을 살릴 수도 있고
태워 없애 버릴 수도 있다.

태양의 빛은 하늘, 달, 별, 뭇 생명들과 함께
어울려서 위대한 오케스트라를 연주한다.
어떤 음악이 연주되더라도
어떤 연출이 되더라도
그것은 생명의 끊임없는 축복이며 운명이며 선택이다.

생명은 일시무시 일종무종일(一始無始 一終無終一)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이다.
생명의 신비함은 천부경에 담겨져
인류에게 전해지고 있다.
천부경은 세상 사람을
깨우치는 생명의 메시지다.

지금도 하늘엔 태양이 빛나고 있다.
태양은 그동안 모든 생명을 살려왔고,
앞으로도 거대한 모습으로
인류와 생명 앞에 존재할 것이다.
그래서 생명전자 태양인 것이다.

태양은 빛나고
나는 존재한다.
모두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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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6. 25. 00:24

주체적으로 사는 것은 무엇일까요?
욕망과 감정이 아니라 
영혼과 신성을 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을 신념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뇌에 있는 
신성을 느끼고 만날 때 
신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한 호흡을 할 때마다 
신성을 느끼도록 하십시오. 
신념이 생길 때까지 호흡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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