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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23 마지막 1%
  2. 2012.05.23 신인합일
  3. 2012.05.23 달리 귀여워...
  4. 2012.05.22 질투
  5. 2012.05.22 양심적인 사람
  6. 2012.05.22 본 마음
  7. 2012.05.22 멀티알람
  8. 2012.05.22 대화방 도배프로그램
  9. 2012.05.21 140억 개 뇌세포
  10. 2012.05.21 한글로 가장 오래된 사랑편지, 내용보니…
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3. 03:49

불가능은 없다.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100%가 되어야 한다.
100%가 되고 하나가 된다면
어떤 장애도 넘을 수 있다.
99%는 안 되고 100%가 되어야 한다.
숨겨놓은 마지막 1%를 던져라.

그 1%때문에 안 되고
그 1%때문에 좌절하는 것이다.
1%를 찾아서 100%를 만들어야 한다.

1%때문에 포기하는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다.
그 1%를 던질 때 받게 될
선물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후회 없이 아낌없이 100%가 되면
그 꿈은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

아이에게 1%를 찾도록
용기를 보태는 부모가 진짜 부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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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3. 03:49

우주의 신과 나의 신이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발원이다.

그 원함이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서
그 힘이 당신의 정신과 몸을 바꿀 것이다.
방법은 없다.
정성이 얼마나 지극한가에 달려있다.

신인합일은 성통공완이다.
신인합일은
우아일체가 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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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3. 03:45

I miss you chan comeback palepale I love you...
Rachel Del Valle2012년 5월 22일 오후 10:00
I miss you chan comeback palepale I love you kamusta
working busy call me if ikaw dito n phil. huh...
Rachel Del Valle2012년 5월 22일 오후 11:13
working busy call me if ikaw dito n phil. huh luv u muahw imiss you

나도 사랑해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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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2. 17:46

제일 낮은 사랑이 질투입니다. 
질투는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자전의 사랑은 언제 변할지 모릅니다.

사랑이 발전하면 자비가 됩니다. 
영원한 사랑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공전의 원리에 입각한 사랑으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하려면 
' 나만 사랑하지 말고 다 사랑해 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질투하는 사랑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정서나 심성은 아주 풍요롭기 때문에 
그런 질투로는 안 됩니다. 
사랑이 공익성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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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2. 15:39

홍익인간의 두 번째 조건은
양심적인 사람이다.

양심은 옳고자 하는 의지,
참되고자 하는 의지다.
옳고 그름의 내용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옳은 삶을 살려고 하는 의지만큼은
어느 시대에나 보편적인 것이다.

양심은 ‘나는 누구인가,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에 대한
자각을 바탕으로
바른 삶을 살려는 의지이며,
인간완성에 대한 지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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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2. 00:16

사람들의 가슴을
닫게 만드는 것은
피해의식과 열등감이다.

본심을 드러낼 때
가슴이 살아난다.
진정 하고픈 말,
본 마음을 숨기고 쌓아두면
가슴이 닫혀버린다.

얼굴이 어두워지고
시기와 질투로 마음을 상하게 된다.
가슴을 열어야 한다.
본 마음을 드러내야 한다.
그래야 시기와 질투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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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2. 00:15


알람.exe


MP3나 음악파일을 넣으면 원하는 시간에 울려주는 알람프로그램입니다.


쓸모 있을 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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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2. 00:13

2000년돈가 썼던거 같다. 지금은 될지 미지수...

하지만 다 자료니깐 모아놨습니다.


이벤트로 쓸 수도 있는거니깐...



ChatSpy.zip


ChatMania.zip


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1. 10:32

아이가 당장 공부를 못한다고
놀지 못하게 할 것이 아니라
즐거워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해야 합니다.

노래, 춤, 운동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정말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뇌 속에 있는
140억 개 뇌세포 속에는
갈고 닦으면 일류가 될 수 있는
수많은 재능과 소질이 숨어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열중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여 잘 놀 수만 있다면
누구나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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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5. 21. 10:31

●집에 가 어머님이랑 아기랑 다 반가이 보고 가고자 하나 장수(將帥)가 못 가게 하시니, 못 다녀가네. 이런 민망하고 서러운 일이 어디에 있을꼬.

●논밭은 다 소작 주고 농사 짓지 말고 가래질할 때는 기새(노비 이름으로 추정)보고 도우라 하소. (중략) 분과 바늘 여섯을 사 보내네. 집에 못 다녀가니 이런 민망한 일이 어디에 있을꼬. 어머니와 아기를 돌보며 다 잘 계시소. 내년 가을에 나오고자 하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최근 복원에 성공한 대전 유성구 안정 나씨 선산의 분묘에서 발견된 한글 편지.   (국가기록원 제공)


“분과 바늘 여섯을 사 보내네. 집에 못 다녀가니 이런 민망한 일이 어디에 있을꼬. 어머니와 아기를 돌보며 다 잘 계시소. 내년 가을에 나오고자 하네.”

약 500년 전, 함경도로 간 군관이 아내에게 보낸 편지 내용이다.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조선의 최북방 전선 함경도에서 아내를 위해 사 보낸 분(화장품)과 바늘에는 남편의 사랑이 짙게 묻어난다. 어머니와 아기를 걱정하는 마음도 애달프다.

조선시대 부부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한글 편지가 20일 공개됐다. 주인공은 15세기 중·후반 무렵 인물로 추정되는 안정 나씨(安定 羅氏) 집안의 나신걸과 그의 부인 신창 맹씨(新昌 孟氏).

21일 부부의 날을 앞두고 공개된 이 편지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지난해 5월 대전 유성구 안정 나씨 선산의 분묘 14기를 이장하면서 이들의 미라와 함께 출토된 것을 복원한 것이다. 한글로 된 이 편지는 2점이다. 함경도의 명칭이 성종 1년(1470년)에 영안도로 개칭된 점으로 미루어 이 편지는 1470년 이후에 쓰여진 것으로 국가기록원은 보고 있다.

안정 나씨 집안은 대전 지역의 대표적인 선비 가문이었다. 발굴 당시 신창 맹씨의 머리 맡에서 발견된 편지에는 수신인이 ‘회덕 온양댁’으로 적혀 있었다. 

첫 편지에는 갑작스레 함경도로 떠나면서 가족과 이별해야 하는 남편의 심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집에 가 어머님이랑 아기랑 다 반가이 보고 가고자 하나 장수(將帥)가 못 가게 하시니, 못 다녀가네.”라며 “가지 말라고 하는데 구태여 가면 병조에서 잡아다가 귀양 보낼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영안도(지금의 함경도) 경성 군관이 되어 가네. 거기는 흰 베와 명주가 흔하고 무명이 아주 귀하니 옷을 미처 못 지을 것 같으면 가는 무명을 많이 보내소”라며 “한달 길이라 하니 양식도 넉넉히 해 주오”라고 덧붙였다.

두번째 편지에는 아내와 가족을 걱정하는 남편의 마음이 오롯이 녹아 있다. 그는 “논밭은 다 소작 주고 농사 짓지 말라”며 “가래질할 때는 기새(노비 이름으로 추정)보고 도우라 하소”라고 적었다. 이어 “집에 못 다녀가니 이런 민망한 일이 어디에 있을꼬, 분과 바늘 여섯을 사 보내니 내년 가을까지 어머니와 아이를 잘 돌봐 달라”고 당부했다. 당시 분과 바늘은 대부분 청나라에서 수입돼 매우 귀한 물건이었다. 물산이 풍부하지 않았을 북변에서 귀한 물건을 시골 집에서 고생하고 있는 아내에게 보낼 만큼 부부의 정이 깊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복원된 편지는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한글 편지다. 국가기록원은 이 편지를 소장처인 대전 선사박물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송귀근 국가기록원장은 “부부의 날을 맞아 조선시대 부부의 정과 생활상을 담은 당시의 기록물을 복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16세기 전반의 장례문화, 복식문화, 한글 고어 등 당시의 생활풍습을 추정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