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9. 14:15


Your.Uninstaller.Pro.v7.0.2010.30.Patch.AND.Keymaker-LnDL.zip



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9. 14:14

PCMedik은 윈도의 충돌을 막고, 작업 능력을 최적화하기 위해서 셋팅을 변경해주는 시스템 유틸리티입니다.

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9. 12:04

위(胃)의 뒤쪽에 있는 길이 약 15cm의 가늘고 긴 장기(臟器).

 

췌장(膵臟)이라고도 한다. 십이지장과 지라 사이에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선(線)으로, 그 중앙을 췌관이 통하고 있으며, 십이지장의 유두부에 개구한다. 이자액을 분비하는 선조직 사이에는 섬 모양의 특수한 조직인 랑게르한스섬이 존재한다. 췌도의 총용적은 이자 전체의 1∼2%로서 α세포와 β세포 2종류의 세포가 있다. α세포는 아닐린에 의해 붉게 염색되는 과립이 있어서 글루카곤을 분비하며, β세포는 아닐린에 의해 청자색으로 염색되는 과립을 함유하여 인슐린을 분비한다. 따라서 이자는 이자액을 분비하는 외분비선인 동시에 당대사 호르몬의 내분비선이기도 하다. 이자액은 무색 투명하며 1일의 분비량은 평균 700mg이다. 약알칼리성으로, 위액에 의하여 산성으로 된 미즙(糜汁)을 중화함으로써 이자액 중의 소화효소(단백질분해효소 ·지방분해효소 ·탄수화물분해효소)가 작용하게 된다. 인슐린은 랑게르한스섬의 β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포도당에서 글리코겐을 생성하고 포도당의 산화 및 지방에의 전화(轉化)를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고혈당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그러나 미주신경을 끊어 놓으면 고혈당이 되어도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으며, 이는 미주신경이 분비신경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또, 성장호르몬은 랑게르한스섬에 작용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글루카곤은 랑게르한스섬의 α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저혈당에 의해 분비가 촉진되며, 간에서의 글리코겐의 분해를 높여서 혈당치를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상과 같이 인슐린과 글루카곤은 혈당에 대하여 반대작용을 나타내는데, 생체 내에서는 두 호르몬이 협동적으로 작용한다. 즉, 글루카곤이 간에 작용하여 말초조직으로 포도당을 내보내면 인슐린은 말초조직에서 포도당이 이용되는 것을 촉진시킨다. 이때, 인슐린의 분비 저하가 생기면 혈당치가 상승하여 오줌에 포도당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당뇨병(糖尿病)이라 한다.

 

몸에 좋은 음식

 

췌장과 영양

췌장 질환의 종류 및 기능 등에 따라 적절한 영양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 

원인질환이 있는 경우 이에 대한 우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 규칙적인 식사와 간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 소화효소 분비와 담즙 분비 등으로 인한 통증을 유발하는 음식은 피한다. 
- 지방이 많은 음식과 알코올 섭취는 제한한다.

    식생활 실천사항

    1. 소량씩 자주 섭취한다. 
    2. 소화가 잘 되는 식품을 선택하여 부드럽게 조리한다. 
    3. 지방 섭취를 제한한다. 
    -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은 살코기만을 사용하며 눈에 보이는 기름부분은 모두 떼어낸다. 
    - 닭고기는 껍질과 지방을 제거한 후 조리한다. 
    - 햄, 소시지 등 가공식품은 지방이 많으므로 먹지 않도록 한다. 
    -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튀김보다는 찌거나 삶는 조리방법을 선택하도록 한다. 
    4. 알코올, 향신료, 커피 등 자극적인 음식은 제한한다. 
    5. 당뇨병이 합병증일 경우 당뇨병 식사요법에 준한다.

    음식 & 조리 정보

    닭안심두부죽
    1) 재료(1인분) : 불린 쌀 20g, 닭가슴살 7g, 연두부 20g, 양파 5g, 당근 3g, 참기름 5g, 육수 300cc 
    2) 조리방법
    ① 연두부는 곱게 으깨어 놓는다.
    ② 닭가슴살을 데친 후 닭살은 잘게 찢고 육수는 걸러 놓는다.
    ③ 양파, 당근은 잘게 다져 놓는다.
    ④ 불린 쌀은 분쇄기로 갈아 놓는다.
    ⑤ 참기름에 ①, ②, ③, ④를 넣고 볶다가 육수를 넣어 쌀이 퍼지도록 끓여 준다.


    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9. 12:03


    한시간 기준으로 5분만 쳐다보세요!

    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9. 12:02

    40세부터 性기능 노화

     

     남성들의 性기능 노화는 평균 40세이후부터 시작돼, 50세 전후로 급격히 진행된다. 원인은 노화방지 호르몬의 결핍과 혈관 노화로 인한 발기력 저하다. 性기능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호르몬 분비와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한다.

     

     性기능의 노화를 최대한 늦출 수 있는 식품은 어떤 게 있을까? 性기능을 원활히 하는 식품은 「아연」과 「셀레늄」,「아르기닌」을 많이 함유한 것들이다.

     

     아연은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는 효소를 억제해,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원활하게 한다. 아연은 전립선에 많이 들어 있는데, 정액의 일부를 구성하고 정자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며, 사정 시 정자를 내보내는 연동운동을 강화한다. 아연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굴,장어,게,새우,호박씨,콩,깨 등이다.장어가 스태미나 식품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남성호르몬을 만드는 셀레늄은 등 푸른 생선과 굴, 마늘,양파,버섯등에 들어 있다.

     

     아르기닌이라는 아미노산은 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화질소를 만드는 원료가 되는 물질이다. 이 물질에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기능이 있다. 아르기닌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발기력이 좋아지고, 성장호르몬 분비가 촉진돼 신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살코기,마,굴,전복,콩,견과류 등에 아르기닌이 많이 들어있다.

     

     남성이 性기능을 유지하려면, 적절한 성욕과 性행위를 할 수 있는 체력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발기능력이 중요하다. 발기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혈관과 혈액순환이다.

     

     발기가 되려면 음경에 혈액이 잘 흘러 들어야 하고, 그렇게 되려면 혈관이 건강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性기능 노화가 시작된 남성들은 「황화알릴」과 「비타민E」를 섭취해야 한다.

     

     황화알릴은 마늘,양파,부추,달래 등 매운맛을 내는 식물 속에 들어 있다. 이 성분이 비타민B1과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이라는 것을 만드는데, 이것이 바로 정력 증진의 효과를 나타낸다. 이외에 황화알릴은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춰 주고, 혈액이 서로 엉겨 붙거나 내벽에 들러붙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남성의 발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E는 체내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아,,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땅콩,아몬드,잣,해바라기씨,콩기름,꽁치,장어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 줄이기

     

     적절한 음주는 발기 능력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한두 잔 정도의 술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발기 능력을 유지시켜 준다. 발기 능력과 관련된 술 중에는 레드와인이 좋다. 와인에는 여러 가지 폴리페놀 겅분이 있는데, 이 중 일부가 산화질소 생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시켜 발기 능력에 도움을 준다.

     

     요즘 「코엔자임 성분이 포함됐다」는 식품이 쏟아져 나온다.

     

     「코엠자임Q10」은 강력한 抗(항)산화제다. 발기부전과 동맥경화증의 원인 중 하나는 활성산소에 의한 혈관 손상이다. 활성산소는 쉽게 말해 有害(유해) 산소다. 우리가 호흡 과정에서 들이마시는 산소가 몸속에서 산화작용을 일으켜 생체조직을 공격하게 된다. 현대인의 질병 중 90%가 활성산소와 관련 있다고 한다.

     

     抗산화제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고, 결과적으로 발기력을 유지하게 한다. 강력한 抗산화제인 코엠자임Q10은 등 푸른 생선과 달걀,현매,시금치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이 외에 우리 주변에는 抗산화제 식품이 많다.

     

     「비타민C」,「비타민E」,「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시킨다. 비타민C는 키위,오렌지처럼 신맛을 내는 과일과 토마토 등에 많이 들어 있고, 베타카로틴은 당근과 노란색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토마토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라이코펜」이 전립선 질환을 예방한다.

     

     새우와 연어는 정력 증진에 좋은 식품이다. 여기에는 비타민E의 550배가 넘는 강력한 抗산화력을 갖고 있는 색소가 포함돼 있다.

     

     혈관의 노화를 막아주는 抗산화물질들은 식품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신체 내에서 만들어지는 많은 양의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려면 식품의 섭취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여러가지 다양한 抗산화물질들이 高용량 들어 있는 정제 형태로 복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性기능 노화방지를 위해 복용하면 좋은 抗산화물질로는 「코엠자임Q10」,「아스타자틴」,「라이코펜」,「레스베라트롤」,「오메가-3」,「지방산」등이 있다.

     

    복근, 괄약근 운동

     

     性기능의 노화방지를 위해서는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운동은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해 「리비도」를 증진시키고, 「엔도르핀」을 분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性기능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과 함께 복근강화운동, 괄약간강화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남성들이 빨리걷기나 달리기를 하면, 발기에 중요한 산화질소(NO)가 많이 분비된다. 유산소운동은 「천연비아그라」라고 볼 수 있다. 수영과 체조는 회음부 근육을 단련시켜 발기의 강직도가 세지는 효과를 준다.

     

     性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윗몸일으키기 같은 복근강화운동이 필요하다. 남성의 性행위에서 핵심은 피스톤 운동인데, 이 운동을 하려면 허리가 유연하고 강해야 한다. 남성이 性행위를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허리다.

     

     허리를 강화시키는 근육은 배의 근육, 즉 복근이다.「튼튼한 허리란 튼튼한 복근을 가지고 있는 허리」라는 말이 있듯이 허리강화운동의 시작은 복근강화운동이다.

     

     괄약근 강화운동은 일면 「케겔 운동」이라고 하는데,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남성은 발기력이 강해지고 조루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으며, 여성은 질의 괄약근을 강화시켜 性생활 만족도가 높아진다.

     

     케겔 운동법은 간단하다. 먼저 숨을 들이마시고 숨을 멈춘 뒤, 항문 주위를 10초 동안 수축한 다음에 숨을 내쉬면서 10~15초간 이완한다. 10초 동안 수축하기 힘든 사람은 먼저 3초간 수축하고, 3초간 이완하는 짧은 케겔 운동을 먼저 한다. 3초도 힘든 사람은 1초간 수축시키고, 3초간 휴식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한 번에 15회 정도, 하루에 세 번 정도 한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단계적으로 조이는 시간과 횟수를 늘려 간다. 앉거나 누운 자세뿐 아니라, 선 자세에서도 가능하므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이다. 2~3개월간 꾸준히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性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소용이 없다면, 병원을 찾는다. 남성의 性기능 관련 호르몬은 남성호르몬과 DHEA,성장호르몬 등이다.

     

     남성호르몬은 사춘기 이후 남성의 성징을 나타나게 하는 호르몬으로, 성욕과 발기를 일으키는 역할을 한다. 25세를 전후해 절정에 이르고, 그 이후에는 1년에 1%씩 감소를 한다. 40세 이후에는 급격이 줄어든다.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면, 우선 性관계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고 새벽에 발기되는 횟수가 줄어든다. 약간의 스트레스나 음주에도 발기가 잘 되지 않고, 여성의 갱년기 증상과 비슷하게 얼굴이 달아오느거나 손발이 저리기도 한다. 이 증상들을 「남성 갱년기」라고 부른다.

     

     「남성 갱년기」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나이 탓이나 피로가 쌓인 탓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性기능 저하 외에 여러 신체적, 정신적 증상이 나타나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남성호르몬제는 주사제, 먹는 약, 바르는 약, 붙이는 패치형 등 다양하다.

     

     남성호르몬 외에 성장호르몬은 性기능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성장호르몬은 단백질을 합성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이 감소하고 체내 지방이 늘어난다.

     

     흔히 신체 근육과 性기능 노화가 별 관계 없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복부 지방이 늘어나고, 에너지의 원천인 근육이 줄어든다. 性기능을 위해서는 복부 근육의 힘이 필수인데, 활력이 줄어 性기능이 감퇴한다.

     

    性기능 관련 호르몬 검사 받아야

     

     중년기 이후의 남성들은 性기능 관련호르몬 검사를 받아 본다. 검사결과 호르몬 부족이 확인되면, 호르몬 치료법을 적극 고려해 봐야 한다. 흔히 호르몬 요법의 부작용을 걱정해 치료를 꺼리는데, 전문가에게 정기적으로 검사하면서 치료하면 큰 문제 없다.

     

     性기능을 회복하는 데 방법이 없어서 포기하거나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정력제를 복용했던 시절은 잊자. 性기능 노화는 본인의 노력에 따라 속도를 늦출 수 있는 현대인의 질병이다.

    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8. 07:12





    윗 그림들은 당신의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능력을 알아보는 그림입니다.

     

    그림이 천천히 움직일수록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랍니다.

     

    용의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검사를 받았는데

     

    그들에게는 미친듯이 돌아가는 듯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노인들이나 아이들에게는 그냥 정지되어 있는 듯이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그림들은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완전히 정지되어 있는

     

    그림들입니다.

     

    움직여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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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8. 07:11

    성욕은 인간의 3대 욕구 중에 하나로 전혀 수치스러울 것 없는 욕구다. 그런데 만약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생활을 저해하는 요소들 속에 노출되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놀랍게도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에 그 못된 XX가 숨어있다고 한다. 

    성생활을 방해하는 음식은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세로토닌이란 물질과 관련 있다. 세로토닌은 혈액이 응고할 때 필요한 것으로 우리에게 꼭 있어야 하는 물질이다. 뇌에서 만들어지는 이것은 우리 몸에서 적당량을 유지해야 하는데, 지나치게 많으면 뇌기능을 자극해 스트레스를 주는 반면, 부족하면 기분이 우울해지게 된다. 

    이러한 세로토닌은 감정이 격할 때나 기쁠 때 생성되는 신경물질인 도파민과 균형이 이뤄져야 정상적인 성욕 및 성기능이 이뤄진다. 그런데 특정 음식들은 그 균형을 깨지게 해 남녀 모두에게 성욕을 억제시키고 성기능까지 약화시킨다는 것.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1. 카페인 


    카페인은 커피 외에도 녹차, 콜라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음료에 다량 포함돼있다. 만약 이러한 음료들은 매일 꾸준히 마신다면 한번 마음 단단히 먹고 끊어보길 바란다. 

    2. 은행, 인삼 

    은행과 인삼은 우리에게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인삼은 예부터 우리 몸을 저항력으로부터 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해 만병통치약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적당량을 먹었을 때만 해당되는 사항이다. 이를 과다복용하면 문제가 생긴다. 특히 여성의 성기능에 좋지 않은 악영향을 미치므로 이런 성분이 들어있는 건강보조식품은 전문의와 상담 후 복용하는 게 좋겠다. 

    3. 전분, 설탕 

    세로토닌 수치는 탄수화물과 설탕의 섭취만으로도 올라간다. 기분이 나쁠 때 전분이나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이러한 원리에서다. 하지만 기분만 일시적으로 좋아질 뿐 성기능을 해치는 주범일 뿐이다. 전분과 설탕이 든 음식 대신 단백질이나 섬유질, 그리고 오메가 6 지방산과 같은 건강한 불포화지방의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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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8. 07:10

    탈모에 관한 관심이 늘어날수록 잘못된 상식도 증가하기 마련이다. 정확한 정보 없이 잘못된 관리법을 쓰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그렇지 않다. 모발은 특정한 주기를 가지고 성장하고 퇴화돼 자연적으로 빠지게 된다.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모발은 2~3개월 전부터 빠질 준비를 하고 있던 것들이다. 오히려 자주 감지 않으면 먼지와 땀으로 범벅된 지저분한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빗질을 자주하면 탈모가 심해진다는 것 역시 근거 없는 말이다.

     

    #빗으로 머리를 두드리면 머리카락이 난다?

     

    아니다. 일반적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딱딱한 빗으로 두피를 톡톡 두드리는 행위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브러시의 모서리가 두피나 모근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염증을 일으켜 탈모를 심화시킬 수도 있다. 탈모가 일반적으로 보여지는 정수리 부위를 빗으로 두드리며 자극하는 것보다 머리 양옆, 뒤쪽을 손가락, 손바닥을 이용해 정수리 방향으로 쓸어올리듯 마사지를 하는 것이 혈행을 촉진시키는 데 훨씬 도움이 된다. 빗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나일론이나 플라스틱 재질보다는 끝이 뾰족하지 않은 나무 소재나 합성고무 소재가 좋다.

     

    #모발은 자르지 않으면 계속 자란다? 탈모가 예방된다?

     

    사실과 관계 없다. 모발은 특정한 주기를 갖고 자라기 때문에 자르지 않더라도 수명이 다 된 모발은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다.

     

    #모자를 쓰면 더 빠진다?

     

    흔히 모자를 자주 써 머리에 공기가 통하지 않는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더 빠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상식. 탈모를 예방하겠다고 모자를 안 쓰거나 가발을 피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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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7. 09:29

    칼슘이 부족한 여성이 칼슘 섭취를 늘리면 체중이 빠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라발 대학 의과대학의 안젤로 트렘블레이 박사는 15주 동안 저칼로리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비만여성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칼슘 하루 권장섭취량이 1,000mg인데, 비만여성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게만 칼슘보충제를 하루 1,200mg 복용하게 한 결과 프로그램이 끝난 후 체중이 평균 6kg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칼슘보충제를 600mg 섭취한 그룹은 1kg밖에 줄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연구 결과에 대해 트렘블레이 박사는 충분한 칼슘 섭취가 더 먹고 싶은 욕구를 억제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체중 줄이기 작전에는 충분한 칼슘섭취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영양학 저널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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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7. 09:29

    ▣ 발을 성큼성큼 떼면서 걷는 사람


    ☞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는 유능한 사람인데 여성인 경우는 그능력이 너무 좋은 
    까닭인지 부부사이가 화합치 못한 경우가 많다. 

    ▣ 배, 허리, 발바닥 장심에 힘이 들어가고 또박또박 걷는 사람

    ☞ 건강도 좋고 원만한 사람이다. 

    ▣ 천천히 걷는 사람

    ☞ 무슨 일이든 슬로우 템포로 처리하고 성질도 늘어지는 사람이다. 

    ▣ 걸으면서 이따금 뒤돌아보는 사람

    ☞ 뒤돌아보는 것은 쫓기고 있는 기분 때문이며 도벽이 있고 협조성이 약하다. 
    또는 신경질로서 남의 일에 신경을 몹시 쓰는 사람이다. 

    ▣ 발을 끌면서 걷는 사람

    ☞ 인생의 거친 파도를 뚫고 나갈 생명력이 결핍된 사람으로 자손과의 인연이 
    없고 家系는 斷絶 된다. 

    ▣ 발소리를 내면서 걷는 사람

    ☞ 뒤가 켕기는 일이 전혀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당당히 발소리를 낼 수 있는 
    정직한 사람인데 좀 긴장감이 없다. 

    ▣ 발이 충분히 땅에 닿지 않는 듯한 걸음걸이

    ☞ 정착을 못하고 주거지로 고생하는 사람이다. 또 불의의 사고라든가 재해로 
    횡사하는수도 있다. 

    ▣ 걸으면서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사람

    ☞ 눈의 초점이 일정치 못하여 이곳저곳 한눈 파는 사람은 허공을 맴도는 사람 
    이다. 시종 침착성이 없는 사람이 많으며 무엇인가를 끝까지 해내는 끈기도 
    인내력도 없다. 

    ▣ 몸과 허리에 힘이 없고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걷는 사람

    ☞ 이런 사람은 음험하여 님을 모함하려는 생각이 있는 사람인 까닭에 주위 
    사람들은 마음을 놓치 말 일이다. 

    ▣ 몸은 무겁지만 발은 가벼워서 큰배가 강을 지나가는 것 같이 걷는 사람

    ☞ 당당한 풍체인데도 그 몸을 가볍게 옮겨 갈 수 있는 발이라면 大器가 될 
    운이 있다. 

    ▣ 다리를 굽히지 않고 똑바로 걷는 사람

    ☞ 대단히 좋은 걸음걸이이며 규칙바르고 착실한 성격인 사람이 많다. 

    ▣ 어깨를 흔들면서 우쭐대고 걷는 사람

    ☞ 매사에 착실한 면도 없고 프라이드도 없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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