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20. 11:07

하루에 한 번도
감사하는 마음이 안 든다면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때부터 섭섭함과 원망,
슬픔과 분노가 가슴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우울한 기분으로 빠져듭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감사할 것이 없어도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이
도이고 수행입니다.

감사할 것이 너무 많은 사람은
수행이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나누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감사를 나누고 행복을 나누면
매일 감사하고 매일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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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19. 11:36

내 꿈은 큰 꿈입니다. 
내 꿈은 좋은 꿈입니다.
내가 그 꿈을 팔아야겠는데
여러분이 사시겠습니까?

내 꿈은 돈으로는 못 삽니다.
내 꿈은 지식으로도 못 삽니다.
오로지 뜨거운 열정, 
그 열정이 있으면 
내 꿈과 희망을 살 수 있습니다. 

당신의 열정을 나한테 주시겠습니까?
그 열정을 주고 내 꿈을 가져가십시오. 
열정의 불이 활활 타오르면서 
당신의 가슴은 
사랑과 행복으로 넘칠 것입니다.

당신은 열정을 나에게 주고, 
나는 여러분에게 꿈을 줍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할 것입니다.

당신이 누구에겐가 꿈을 전할 때, 
당신은 이미 그 사람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의 꿈은 홍익인간 이화세계입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희망은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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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18. 20:41

세상을 살면서
많은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그럴 때 나 자신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큰 복이 오려고
지금 이 고난이 오냐고 생각했습니다.

고난이 지나가면 복이 옵니다.
크게 성공한 사람의 과거를 보면
절망적인 순간도 많았습니다.
정말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옵니다.
그때 정말 거기에 빠지면 끝입니다.

깨닫고 나면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넘어져도 코가 안 깨지고 무릎이 깨졌다고
그것도 감사할 일입니다.
감사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느껴보기 바랍니다.
감사하려고 하면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감사하는 마음만큼
우리의 영혼을 정화하는데 좋은 것이 없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거룩한 마음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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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17. 12:22

영원한 희망,
영원한 비전을 찾아서
여행하기 바랍니다.
인생은 자기를 찾는 여행입니다.

이 세상은 영혼완성의 수련장입니다.
영혼완성은 본성을 찾을 때 이루어집니다.
원래부터 있었던, 그러나 잃어버린
그 본성을 찾는 여행입니다.

육체는 시간이 지나면
늙고 병들어서 죽게 됩니다.
육체가 희망이 아니라
영혼이 희망입니다.

영혼이 있어
당신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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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16. 10:06

남자가 반하는 여자의 순위가 적혀 있는 게시물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자가 반하는 여자 순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남자가 반하는 여자 순위` 게시물은 남자가 어떤 스타일의 여자에게 반하는지 순위를 매긴 것으로, 1위 `예쁠 때`를 시작으로 10위 `그냥 예쁠 때`까지 모든 항목에 `예쁠 때`가 들어가 폭소를 자아낸다.


`남자가 반하는 여자 순위` 2위는 `아무것도 아닌데 얼굴이 예쁠 때` 3위는 `밥 먹고 밥풀 흘렸는데 얼굴이 예쁠 때` 등 10위까지의 모든 항목이 상황만 다를 뿐 결국 예쁜 여자에게 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자가 반하는 여자의 순위`를 접한 누리꾼은 "남자들 솔직한건가..단순한건가" "정말 남자들은 예쁜 여자만 좋아하냐?""여자와 다르네" "완전 공감되네" "예뻐야 사는세상..멘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16. 10:01

우리가 이 세상에 온 것은
본성을 찾기 위함입니다.
불행과 슬픔을 만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지나가는
가로수 나무와 같은 것입니다.
인생에 수많은 가로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나가십시오.

우리가 이 지구에 온 것은
본성을 찾게 하기 위함입니다.
본성의 밝은 빛이
우리의 본래 모습입니다.

나쁜 생각이나 두려움이
다 지나갈 것입니다.
본성광명 속에서
희망과 꿈을 찾기 바랍니다.

본성의 밝은 빛이
여러분이 가슴에, 뇌에 있습니다.
그러니 멈추어 서지 마십시오.
그 빛을 향해서 계속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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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15. 00:34

받아들이다: tanggap   

점심: tanghalian  
오후: hapon   

지도:  mapa  
스낵: merienda  

약: gamot  
사과: mansanas    

거울:  salamin  
묻다:k tanong   

돈: pera  
아주머니: tiya    

아침: umaga
바나나: saging    

어머니: nanay  
은행: banko   

극장: sinehan  
아름답다: maganda  

이름: pangalan  
침대: kama   

가깝다: malapit  
맥주: beer   

신문: diyaryo  
담요: kumot   

정오: tanghali  
책:  libro    

지금: ngayon  
병: bote   

직업: trabaho  
빵 tinapay   

물론: siyempre  
아침식사:  almusal    

늙은: matanda  
버스: bus   

형, 오빠: kuya  
사다: bili    

누나, 언니: ate  
차: kotse   

종이: papel  
거스름돈: sukli   

지불하다: bayad  
싸다: mura    

펜: bolpen  
담배: sigarilyo    

페소: piso  
깨끗한: malinis   

베개: unan  
춥다: malamig    

장소: lugar  
위험한 delikado   

please: paki  
딸: anak    

경찰: pulis  
맛있는:  masarap   

(성당)신부: pari  
저녁식사: hapunan   

질문: tanong  
의사: doktor    

반복하다: ulit  
마시다: inom    

레스토랑:  restawran  
먹다: kain   

(차, 버스)타다: sakay  
봉투: sobre    

오른쪽: kanan  
비싸다:  mahal    

방: kwarto  
선풍기: pamaypay   

길: kalsada  
멀다: malayo   

방: kwarto  
요금: pamasahe   

말하다: sabi 

아버지: tatay      
열: lagnat   

보다: makita  
음식 pagkain  

셔츠: kamiseta  
친구: kaibigan   

신발:  sapatos  
과일: prutas    

앉다: upo  
가솔린: gasolina   

자다: tulog  
주유소: gasolinahan   

비누: sabon  
얻다: kuha   

아들: anak  
주다: bigay   

스프: sopas  
가다: punta    

말하다: salita  
좋다: mabait    

멈추다: tigil  
(헤어질 때) 안녕: paalam    s
행복하다: masaya   

학생: estudyante  
여기:  dito    

달다: matamis  
돕다: tulong   

헤엄치다: langoy  
(만났을 때)안녕: kumusta    

식탁: mesa  
집: bahay   

택시: taksi  
어떻게: paano   

선생님:  titser  
배고프다: gutom   

감사하다: salamat  
남편: asawa   

갈증: uhaw  
얼음: yelo   

시간: oras  
(차)짚: dyip   

화장실: kubeta  
마지막:  huli  

타올: tuwalya  
나중에: mamaya   

우산: payong  
떠나다: alis  

기다리다: hintay  
왼쪽: kaliwa   

일어나다: gising  
양주: alak    

어제: kah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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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15. 00:25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글을 니가 보구 있을까...?

그래두 혹시나 보구 있는거지...? 
꼭보구 있었음 좋겠다... 
나 있자나...아무래도...너 사랑하는거 같아...

당황스럽지...? 
아니 어쩌면...내가 많이 미울수두 있겠다... 
생각 없이 항상 가식적인 모습이라구...욕할수두 
있겠다... 
근데 나...너두 알지...? 
사랑한다구...정말사랑한다구 함부로 말하는 그런사람아니라는거... 
그냥 마니 
힘들었어... 
니 사소한 얘기하나하나 에두 신경쓰여서... 
잠두 못자구...마니 울어두 보구... 
내게 이렇게 많은 눈물이 
있다는거... 
가르쳐준 사람이 바로너야... 
바보 같이 남자가...여자 처럼 눈물보인다구... 
줏대 없다구...그래두 나 
항상행복했다... 
이만큼 널사랑하는 증거 일테니까... 
함꼐 있는것 만으로도 난 참행복해... 
이글읽고 있는거지...?

읽고 있다면...내게 와줄래...? 
나여기서 기다릴께... 
널사랑하는만큼... 
난 그런 사람이자나...^^

사랑해...

`복사'하거나 `수정'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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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해석은 이렇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글을 니가 보구 있을까...?

그래두 혹시나 보구 있는거지...? 
꼭보구 있었음 좋겠다... 
나 있자나...아무래도...너 사랑하는거 같아...

당황스럽지...? 
아니 어쩌면...내가 많이 미울수두 있겠다... 
생각 없이 항상 가식적인 모습이라구...욕할수두 
있겠다... 
근데 나...너두 알지...? 
사랑한다구...정말사랑한다구 함부로 말하는 그런사람아니라는거... 
그냥 마니 
힘들었어... 
니 사소한 얘기하나하나 에두 신경쓰여서... 
잠두 못자구...마니 울어두 보구... 
내게 이렇게 많은 눈물이 
있다는거... 
가르쳐준 사람이 바로너야... 
바보 같이 남자가...여자 처럼 눈물보인다구... 
줏대 없다구...그래두 나 
항상행복했다... 
이만큼 널사랑하는 증거 일테니까... 
함꼐 있는것 만으로도 난 참행복해... 
이글읽고 있는거지...?

읽고 있다면...내게 와줄래...? 
나여기서 기다릴께... 
널사랑하는만큼... 
난 그런 사람이자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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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15. 00:23

읽지 마, 읽지 마 ! 기분 안 좋을 때 읽으면 더 안 좋은 이다. 미리 경고한다 ! 이 읽고 기분 안 좋으면 내 책임 아니니...... 읽지 마, 읽지 마. 너, 항상 < 하지마 >, < 먹지마 >, < 말리지마 > 할 때 " -마" 를 붙여 쓰더라 ? 띄어 쓰는 게 맞는 거다. 띄어 쓰라고 말하고 싶지만 오지랖 넓은 놈이라는 소리 들을까 봐 그동안 아무 말 안 했다. 미치는 줄 알았다. 오타라고 우기지 마. 넌, 처음부터 몰랐잖아. 그리고 잘 들어.  ~ 습니다 를 ~ 읍니다 라고 쓰고는 온라인 상에서 10대 흉내내며 악성 댓 달지 마. ~ 읍니다 라고 쓰는 순간 어버이 연합 소속 꼰대 나이 뽀록난다. 읽지 마, 읽지 마 ! 어때, 시작부터 독하지 ? 그러니 읽지 마. 기분 안 좋을 때 읽으면 더 안 좋은 이다.

 

당신 애인, 항상 신사답다고 생각하지 ? 가방 들어주고, 운동화 끈 풀리면 무릎 꿇고 끈 묶어주고, 데이트 끝나면 집까지 바래다주고, 대화도 문학과 예술 그리고 철학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이고. 그런데 그거 모르는구나 ? 네이처 발표에 의하면 남자는 10분마다 섹스를 생각한단다. 종교와 철학에 대하여 벌인 3시간의 끝장 토론 내내 남자는 10분마다 당신과 하는 상상을 한다. 머리 속에서는 하고 있고 말은 신형철의 몰락의 에티카에 대해 이야기하지. 그게 남자다. 대한민국 수컷들은 여자 운동화 줄은 잘 묶어주지만, 자신의 밥줄 꽁꽁 묶으려고 하는 여성은 적으로 생각한다. 여자들이 군가산점 제도'가 법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식으로 토론방에 을 올리면 당신 남자친구는 " 미친년, 배알이 꼴리면 너도 군대 가라 " 라는 댓 단다. 그  읽고 천불 났지 ? 그 댓 단 놈이 바로 당신 핸드백 들어준 그놈이야. 아이디 조회해! 어때, 기분 나쁘지 ? 그러니 읽지 마. 그래도 계속 읽고 있네 ? 아직 정신 못 차렸구나 ? 넌, 몰라. 작렬하는 뒤끝이 작렬하는 7월의 불볕보다 뜨겁다는 사실. 넌 어려, 아직 어려. 진짜 혼 좀 나야 돼. ( yo, 아임낫 덴져러스 : 덴져러스 스펠링 몰라서 한로 적음. )

 

라 걱정 하는 놈, 잘 들어. 넌 항상 해외 여행 가면 애국자가 되더라 ? 뉴욕에 걸린 삼성 입간판 사진 찍어 홈피에 올리고는 제목으로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 " 이라며 " 눈시울을 붉혔다 " 라고 쓰더군. 그러면 애국자 되니 ? 옥외 광고 입간판 보고 우는 행위는 애국심이 아니라 페티시'다. 남자들이 스타킹 보면 꼴리듯이 자넨 옥외 입간판 보고 꼴린 거다. 입간판이 자네 핑크 러브 바이브레이터야 ? 딜도야 ? 낙타 눈썹이야 ? 왜, 열불 나냐? 그러니 내  읽지 마, 읽지 마. 읽으라고 한 적 없다. 여기서 끝내. 허, 이러다가 다 읽겠네. 이 은 기분 안 좋을 때 읽으면 더 안 좋은 이다. 읽지 마, 읽지 마. 그러다 다 잃어 ! 이  얼마 안 남았다. 이러다가 정말 다 읽겠네.

 

손바닥 만한 애인의 핸드백 들어주는 놈 잘 들어. 넌, 결혼하는 순간부터 아내의 무거운 장바구니는 절대 안 들어 줄 놈이다. 코딱지 만한 핸드백 들어주면 매너 있는 남자가 된 것 같지 ? 정신 차려라.  핸드백은 말 그대로 손에 들고 다니는 가방이다. 제발 떡대 같은 당신의 어깨에 쑤셔넣지 마라. 낸시 랭 어깨 위에 달린 고양이 인형 같아. 오, 이런 ! 열불 나서 심장이 터졌어 ? 내가 말했잖아. 읽지 말라고. 왜 계속 읽으시나. 읽지 마, 읽지 마, 그러다가 다 잃어. 다 왔다. 다 왔어.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야. 넌 독설의 뒤끝을 몰라, 넌 진짜 끝을 몰라.

 

네이버 영화 파워 블로거들 잘 들어. 영화를 소개하는 것과 정보를 그대로 옮기는 것과 단상을 적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 좀 알고 을 써라. 영화사에서 흘린 정보를 자기 것인 양 주접 떨고 있는 모습, 보기 흉하다. 줄거리 나열하면 비평이 되나 ? 사이트 들어가서 스크랩 훑고 그대로 옮기면 영화에 대한 지식이 높나 ? 그게 열정이냐 ? 영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말하라. 주접 떨지 말고. 파워 블로그 영화 감상문을 읽고 있으면 문득 이런 한 줄 논평이 생각나더군. 책 서평 쓰라고 열린 창에 " 총알 배송에 깜짝 놀랐어요. 알라딘 좋아요 ! " 그게 도스토예프스키에 대한 당신의 예의냐 ? < 죄와벌 > 과 배송이 빠른 것과의 관계는 도대체 어떤 관계냐. 라스꼴리니코프가 그 감상문 읽고, 진짜 꼴려서 관 속에서 일어나겠다. 생각 좀 하고 을 써라. 왜 열불 나냐 ? 불가마 찜질방에 갇힌 팽귄 같아? 읽지 마, 읽지 마. 누누이 말하잖아. 기분 안 좋을 때 읽으면 더 기분 나쁘니 읽지 말라고. 영화는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여. 알긋냐 ? 넌 끝을 몰라, 정말 뒤끝을 몰라. 다 왔다. 다 왔다. 정말 다 읽겠네. 시바.

 

놀이터에서 애들 보고 뛰어다니지 말라고 버럭 소리 지르는 놈, 내 말 잘 들어. 놀 곳 하나 없어서 그 알량한 공터에 그네 하나 세우고, 미끄럼틀 하나 만들어 놓고 놀이터'라고 생색내는 것도 미안한데 다 큰 어른이 놀이터에 앉아서 한다는 말이 시끄럽게 굴지 말라고 ? 어린 애들이 당신 보고 담배 피오지 말라고 훈계하는 꼴이 아닐까 ? 열불 나? 제발 주접 떨지 마라. 아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라. 이런 좁은 공터에서 놀게 만든 사실에 부끄러워해야지, 감히 어디서 아이들에게 삿대질이야. 염장이 뒤틀리지 ? 다 왔다. 다 왔어. 끝날 때가 됐어. 읽지 말라고, 읽지 말라고 그렇게 애원하는데도 읽고 읽고 읽는 당신, 참... 좋다. 맵다, 맵다, 하면서 꾸역꾸역 고추를 먹는 사람처럼 읽으면 읽을수록 화끈거리지 ? 청양고추 적당히 먹어라. 똥구멍에 불난다. 왜 여기까지 스크롤을 내렸니 ? 아이고, 좋단다. 욕 먹어도 좋단다. 왜 그렇게 사니 ?

 

지막으로... 제발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인증샷 좀 올리지 마라. 지금이 1960년대니 ? 고기 먹은 것 자랑하고 싶어 ? 왜 그렇게 찌질하게 구니. 10만 원짜리 스테이크 먹었다고 자랑할 때 졸부들은 크리넥스 휴지 한 장에 10만 원 하는 휴지로 코 푼다. 잊지 마, 잊지 마. 그 사실을 잊지 마. 그리고 음식점 홍보 좀 하지 마라. 맛집 전문 블로그'치고 제대로 된 놈 못 봤다. 식당 약도와 전화번호까지 기재하는 것 보면 모르나 ? 홍보 이라는 것 정말 모르겠어 ? 알면서 속는 거냐, 모르면서 속는 거냐. 이제 이도 여기서 끝이네. 당신 끝까지 읽었네 ? 지랄한다. 이 문장을 끝까지 읽었다는 것은, 당신 주접 떨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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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7. 14. 22:47

80kb 내외의 매우 작은 프로그램 사이즈를 자랑하는 BitTorrent P2P 파일 공유 프로그램으로써 멀티 다운로드 및 작은 시스템 점유율, 전송방해시 빠른 재설정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멀티 다운로드 및 Smart bandwidth 사용, Bandwidth 스케줄링, UPnP 지원, 4메가 이하의 메모리 사용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손쉬운 사용환경을 제공하여 파일 다운을 위해 별도의 설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체 Torrent 파일 검색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파일 다운로드를 위해서는 우선 인터넷 및 BitTorrent 관련 게시판에서 Torrent 파일을 검색하여야 합니다.

별도의 설치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실행파일을 선택함으로써 프로그램을 사용 가능합니다.



uTorrent-3.3.e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