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니앙스 2012. 6. 20. 06:39



nongshim.rar


posted by 퍼니앙스 2012. 6. 20. 01:02

윈도우 화면 캡춰프로그램!

무설치라 USB용네요!

사용도 편리하고...

 

opencapture.zip

posted by 퍼니앙스 2012. 6. 19. 09:00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 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가볍게 여기는 인연이 아니기를...

이 세상을 살아가다 힘든 일 있어
위안을 받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살아가다 기쁜 일 있어
자랑하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법정스님의 말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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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6. 19. 08:58

S/N: User name: any
Company name: Ru-Board
Support & Maintenance: not purchased
Key Code: BYZOJ60-BCADYE0-HJTM5H0-GU94XOO-KYLJ9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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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6. 19. 08:57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하면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감상할수 있다.

 

하지만 용량이 큰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상

하다보면 연결이 끊기거나 잠깐 멈췄다가 다시 재생되는 등 여러 가지 접속 에러가

 

자주 생긴다.

 

이럴 때는 미디어 플레이어의 버퍼를 늘리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틀고

[도구]→[옵션] 메뉴를 누른다. [옵]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성능] 탭을 고른다.

 

[내 연결 속도] 옵션을 고르고 목록 버튼을 눌러 [T1(1.5Mbps)]를 선택한다.

 

[네트워크 버퍼링] 항목에서는 버퍼를 10초로 지정한다.


다시 [네트워크] 탭을 누르고 [UDP] 항목의 체크 표시를 없앤다.

 

[프록시 설정] 항목에서 HTTP를 마우스로 두 번 누른다.

[프로토콜 구성]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프록시 서버 이용 안함] 옵션을 선택한다.

posted by 퍼니앙스 2012. 6. 19. 08:56

단축키를 알면 정말 윈도우가 열배는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래에 적힌 키들은 윈도우키(winkey)와의 조합으로 사용할수 있는 단축키들입니다.

윈도우키는 키보드왼쪽 컨트롤(ctrl)키와 알트(alt)키 중간에 있습니다. 윈도우 로고가 새겨진

키입니다.


윈도우키와 조합한 단축키

1. `시작` 메뉴 부르기 : 윈도우키 자체
2. 바탕화면 보기 : 윈도우키+D
3. 윈도 탐색기 부르기 : 윈도우키+E
4. 파일 검색 창 부르기 : 윈도우키+F

5. 컴퓨터 검색 창 부르기 : 윈도우키+Ctrl+F
6. 바탕화면 보기 : 윈도우키+M
7. 실행 프로그램 부르기 : 윈도우키+R
8. 작업표시줄의 작업창 이동 : 윈도우키+Tab
9. 윈도우 도움말 : 윈도우키+F1
10. 시스템 등록정보 : 윈도우키+Pause/break

Alt키와 조합한 단축키

1. 뒤로 혹은 앞으로 가기 : Alt+왼쪽/오른쪽 화살표 키
2. 시스템 메뉴 호출 : Alt+Space
3. 등록 정보 보기 : Alt+Enter
4. 프로그램 종료 : Alt+F4
5. 프로그램 이동 : Alt+Tab

6. 응용 프로그램 메뉴 호출 : Alt+F


Ctrl키 활용하기

1. `시작` 메뉴 열기 : Ctrl+ESC
2. MDI 프로그램에서 문서 닫기 : Ctrl+F4
3. 프로그램 강제 종료 : Ctrl+Alt+Del
4. 모두 선택하기 : Ctrl+A
5. 복사하기 : Ctrl+C
6. 잘라내기 : Ctrl+X
7. 붙여넣기 : Ctrl+V
8. 실행 취소 : Ctrl+Z



Shift키 활용하기

2. CD 자동 실행 않기 : Shift+CD 삽입
3. 블록 지정하기 : Shift+화살표 키
4. 내 컴퓨터를 윈도 탐색기처럼 열기 : Shift+Enter

5 바로 가기 메뉴 : Shift+F10
6. 새 창으로 열기 : Shift+링크클릭 



//제가 잘 쓰는거는 빨간색으로 해놨습니다. 

익스플로어나 크롬 같은 브라우저에서는...

ALT+D : 주소창으로 바로가기입니다. http://www.naver.com처럼 입력하면 됩니다.

익스플로어세어 Alt+F4도 비슷한데 약간 다릅니다. 


Ctrl+W : 제일 많이 쓰이는데 창 닫을 때 쓰입니다.

Ctrl+T : 요즘 Tab키능이 많아져서 많이 쓰이죠


Ctrl+숫자(9는 제일 마지막에 있는 탭을 열게 됩니다.)


Ctrl+D 크롬에서 즐겨찾기... 아 다 쓰기 귀찮네요...쓰다보면 알게되고 편리한게 단축키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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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6. 19. 08:48

영화를 보려고 하는데 화면이 너무 어두운  동영상이 가끔있습니다.

 

모니터 bright 랑 contrast 를 최대로 설정해도 어두우신 분들 추천해 드리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nvidia 유저분들만 해당이 될 듯 합니다.

우선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 - 설정 - 고급 탭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맨끝에 탭으로 가면 옆으로 슬라이딩 되는 메뉴가 있죠.

그 메뉴 중 overlay Controls 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조정하는 메뉴가 4개가 있습니다. 그중에 위에 1,2번째 메뉴가 밝기를 조정하는 메뉴입니다.

기본값이 100, 100 으로 되어있는데 brightness 는 어두운 정도에 따라 130 ~ 140,

contrast 는 110 ~ 120 정도를 해주니 참 좋아지더군요.

요즘은 다들 인코딩을 잘해서 그런 경우가 드물지만 꼭 필요할때가

 

한번은 있을것 같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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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6. 19. 08:42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을 걸듯이
당신의 뇌와 대화하십시오.
사랑도 뇌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평화도 뇌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뇌를 알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지구도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너무나 우리 가까이에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와 뇌는 우리 삶의 뿌리입니다.
두 가지가 없으면 우리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뇌를 바꾸십시오. 그러면 지구가 바뀝니다.
그동안 종교와 국가와 수많은 가치집단이
차지해 왔던 자신의 뇌를 되찾아
자기 자신의 영혼에게 되돌려 주십시오.

60억 지구인 가운데
적어도 1억 명이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지구차원에서 일어나는
의식의 일대변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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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6. 18. 07:35

◐고운 피부 만들기◑
밤 10시부터 새벽 두시 사이에는 세포 자생활동이 왕성해 지는 시기.
또 잠을 자면 피부의 긴장이 풀어지면서 흡수력이 좋은 상태로 변하기 때문에 밤에 하는 피부관리가 특히 효과적이다. 요령은 이중세안 후 토너를 화장솜에 찍어 피부결대로 가볍게 닦아 내는 것. 그런 다음 에센스와 로션을 발라 유수분 벨런스를 맞추고 영양크림으로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한다. 또한 주름예방과 개선 효과를 지닌 레티놀 제품, 멜라닌 생성을 억제 시켜 피부색을 투명하게 가꿔주는 화이트닝 제품 등의 고기능성 제품들의 성능과 효능이 제대로 발휘되는 때도 바로 잠을 자는 밤 시간.

◐스트레스 풀기◑
충분히 자는데도 잠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바로 숙면을 취하지 못했기 때문. 두뇌는 낮 동안 여러 가지 정보들을 처리하느라 끊임없이 움직이므로 저녁이 되면 매우 피로해지게 된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을 통해 피로를 풀고 각종 호르몬을 만들어내 몸의 생리적 기능을 정상적으로 조절하게 되는데, 이 중에서도 뇌신경과 말초신경의 시냅스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물질이 만들어 지게 된다. 따라서 평소 숙면을 방해하는 커피, 탄산음료 등을 자제하고 낮 동안 충분히 움직여서 밤에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자면서 살 빼기◑
최근 하루 7~9시간 자는 사람과 비교 했을 때 수면시간이 4시간 이하인 사람들의 비만 확률은 73%, 5시간일 때는 50%, 6시간일 때는 23%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량은 줄어들고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의 분비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기  때문. 또한 잠을 잘 때 많이 나오는 성장 호르몬이 지방을 분해하고 각성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지방을 저장하는 경향과도 관련이 깊다. 잠을 많이 자더라도 너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은 버리도록. 늦잠으로 인한 무기력증은 운동량을 줄어들게 만들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기 때문이다.

◐면역력 높이기◑
숙면은 암 발생이나 암 세포의 증식도 막아준다. 자는 동안 분비되는 다양한 호르몬들이 체내 물질의 균형을 맞춰주면서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기 때문. 그 대표적인 것이 멜라토닌과 코리티솔인데, 먼저 멜라토닌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생성과 DNA 손상을 막아주는 유익한 호르몬. 하지만 잠을 자지 않아 분비량이 줄어들면 난소암과 유방암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세포를 만들어낼 확률이 높아진다. 코르티솔은 면역체계의 활동을 돕는 피질 호르몬인데, 부족하면 암에 대항하는 세포들의 활동을 둔화시켜 작게는 염증, 크게는 암이나 종양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트러블 다스리기◑
잠을 설치거나 밤을 새우면 땀샘과 피지선의 기능이 활발해져 피부 세포들이 휴식을 취하지 못해 피부결이 푸석해지고, 색소 세포를 자극해서 피부 톤이 칙칙하게 변한다. 이때 발생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여드름을 일으키는 안드로겐의 분비를 촉진시켜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하지만 너무 많이 자는 것도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기는 마찬가지. 근육의 긴장이 풀어지면서 심장박동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느려져 혈액내의 수분이 조직을 빠져나가면서 부종이 생기고, 체온이 내려가면서 땀샘과 피지선의 기능을 떨어뜨려 유분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는 지성피부로 변할 수 있으니 주의.

◐우울증 날려버리기◑
화가 나고 기분이 우울할 때는 따뜻한 허브차를 한 잔 마시고 30분 정도 가벼운 낮잠을 즐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심신이 안정이 되면서 뇌로 받아들인 불쾌하고 불안한 감정들을 하나의 꿈과 정보로 처리함으로써 흥분을 가라 앉히고 상쾌한 기분을 갖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또한 잠을 자는 동안에는 몸 속의 호르몬 분비가 정점을 이루게 되는데, 그 수치가 떨어지면 생리적인 욕구가 저하되고 무기력증을 일으키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왕성하게 분비되어 울적한 감정이 줄어들고 복잡한 마음이 차분히 정리되면서 평온한 기분으로 바꾸는데 도움을 준다.

◐머리카락 돌보기◑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면 우선 수면상태부터 체크해볼것. 세포분열이 활발히 일어나는 2시 이전에 잠을 자지 않거나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머리카락 성장과 관련이 있는 부교감 신경의 기능이 떨어져 모근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머릿결이 나빠지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의 증상에 시달리게 되는 것. 또한 철야를 해서 체온이 내려가면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머리카락의 세포분열이 둔해져서 한번 빠진 머리카락이 쉽게 나질 않는다. 그러니 하루 평균 7~9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가능한 한 저녁에 머리를 감고 완전히 말릴 후 잠자리에 들어 모발 속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도록 한다.

◐바른 자세로 잠자기◑
충분한 수면을 취할 시간이 없을 때는 짧은 시간이더라도 깊이 푹 잘 수 있도록 한다. 그런데 이상적인 수면상태가 되려면 잠자는 자세 또한 무척 중요하다. 올바른 자세는 옆으로 누워서 무릎을 구부리는 것. 그리고 왼쪽보다는 오른쪽으로 눕는 게 간기능이나 폐기능 유지에 좋다. 이유는 심장이 눌리지 않기 때문에 폐에 새로운 공기와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때문. 그렇다고 엎드려 자면 배로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호흡하게 되므로 배가 나오고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한 얼굴 근육이 느슨해져 피부 탄력이 줄어들고 잔주름이 생기기 쉬우니 주의할 것.

◐적당히 낮잠자기◑
잠을 설쳤거나 충분히 자지 못했을 때,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을 했다거나 컴퓨터를 오래 사용해서 눈이 피로해 졌을 때, 체력소모가 많은 계절에는 1~5시 사이에 5분에서 2시간 이내로 낮잠을 자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것이 좋다. 특히 밤에 주로 활동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낮잠이 필수인데, 낮에 잠을 자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을 뿐더러 갑자기 바꾸려 해도 불면증까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단 심한 저혈압증을 앓고 있거나 혈액순환 계통에 심한 장애가 있는 경우, 어지럼증이 있는 경우, 비만율이 120%를 넘는 고도 비만인 경우는 낮잠을 피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과 지압하기◑
잠자기 전에 하는 스트레칭은 신체의 각 부위를 자극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깊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면 편안하게 누워서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손을 머리에 얹은 후 윗몸 일으키기 자세를 한 상태에서 3~5초 정지. 머리를 들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등까지 함께 당기듯이 올라와야 효과적이다. 아니면 양팔을 머리위로 올리고 손끝부터 발끝까지 쭉 편 상태에서 5초간 버티다가 힘을 쭉 빼는 동작을 2회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발꿈치로 다른 발 안쪽과 종아리 안쪽,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 하여 하체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도 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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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앙스 2012. 6. 18. 07:34

순대란 소, 돼지의 대창자(대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순대는 돼지고기를 이용한 우리고유의 음식 중 세계 어느곳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는 먹거리이며, 영양가도 유사한 소세지에 비해 오히려 뛰어난 음식입니다. 더욱이 순대는 지역에 따라 그 만드는 방법과 맛이 서로 달라 보다 다양하게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순대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소나 돼지의 창자속에 여러 재료를 썰어 넣어 삶거나 쪄 익힌 음식'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동물의 내장을 이용한 음식에서 그 기원을 찾아볼 수 있는데 '제민요술'에는 '양의 피와 양고기 등을 다른 재료와 함께 양의 창자에 채워 넣어 삶아 먹는 법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순대는 내장에 속을 넣어 익힌 음식으로

그 고전적인 형태는 돼지 창자를 뒤집어 깨끗이 씻어 내고 찹쌀, 선지, 숙주 등 갖은 채소와 양념을 섞어 만듭니다.

외국의 유래를 살펴보면 몽골의 징기스칸이 대륙 정복시 전투식품으로 전장 기능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돼지의 창자에다 쌀과 야채를 혼합하여 말리거나 냉동시켜 휴대하여 기동전을 효과적으로 수행하여 세계를 정복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데 부터 유래된 음식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식품인 순대제품은 가축의 혈액을 포함하고 있어 소장에서 흡수가 용이한 철분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빈혈이 우려되는 여성에게 적합한 영양식품입니다.

그밖에도 순대는 육류, 곡류, 채소류가 골고루 함유된 식품으로서 제조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완전식품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순대국의 효능

숙취해소 및 간장을 보호하며 단백질, 무기질 등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된다.

몸 속의 중금속을 체외로 배출해 주며 콜레스테롤 함량이 소기름보다 훨씬 적습니다.

그리고 순대는 고단백 식품으로 강장 효과와 조혈기능을 향상시키는 보신식품입니다.

 
-유태종 박사의 우리 몸에는 우리음식 ”음식족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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